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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간 기준 빌라 거래량은 4만건을 돌파했는데 이는 최근 5년간 최고치를 기록한 셈이다. 지난해 빌라 거래량은 4만177건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이후 거래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에서 빌라 거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은평구(4344건), 강서구(3152건), 송파구(2178건), 관악구(2176건)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혼부부 등 아파트보다 저렴한 빌라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요새는 급매물 위주로 매매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빌라 시세도 예년보다 평균 2000만~3000만원까지 올랐다.
부동산 전문가 A씨는 “빌라 구입 시 더 나은 매물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새 집인지 알아보고 입지가 다른 곳보다 좋은지, 재건축 및 재개발 시 이득이 되는 대지 지분이 큰지, 세대 수는 많은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개 서비스 ‘한올주택’은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조사한 후 개개인에 따른 맞춤 재무 설계부터 대출상담까지 해주는 믿을만한 회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 공간 구애 없이 중개수수료 없이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분양과 매매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게끔 했다.
현재 서울에서 인기 있는 신축빌라 지역으로는 강서구(화곡동, 염창동, 내발산동, 등촌동), 금천구(시흥동, 독산동), 은평구(갈현동, 녹번동, 응암동, 신사동, 구산동, 대조동, 역촌동, 불광동), 양천구(목동, 신정동, 신월동), 서대문구(북가좌동, 홍제동, 홍은동), 마포구(서교동, 망원동), 동작구 신축 빌라(상도동, 남현동, 사당동), 관악구(봉천동, 신림동), 구로(오류동, 온수동, 고척동, 개봉동), 영등포 등이 있다.
추천하고 있는 강북라인 신축빌라로는 강북구(수유동, 미아동, 번동, 우이동), 중랑구(면목동, 상봉동, 묵동, 망우동, 중화동, 신내동), 광진구(중곡동, 군자), 노원구(상계동, 공릉동), 도봉구(창동, 쌍문동, 방학동),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전문 업체 ‘한올주택’( http://han-villa.com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