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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시민들이 임상미술치료 및 상담을 받고 있다. |
이날 행사는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해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생보재단은 600여 명의 시민들에게 임상미술치료와 상담을 실시했다.
임상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생보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생명숲어린이집의 특성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아이들의 안정적인 자아형성 및 성장을 위해
임상미술치료 상담은 생보재단이 지역사회공헌 차원으로 2013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는 광명을 시작으로 서울시 종로, 구로, 성북 그리고 인천 연수와 오산 등 총 6개 지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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