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저축은행은 사칙연산 기호 의미에 맞춰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오화경 아주저축은행 대표는 “‘고객이 행복한 사칙연산 캠페인’은 고객이 필요한 것을 더하고(+) 불편함을 빼며(-), 편리함을 배(x
아주저축은행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이 필요한 것을 더하기(+) 위해 적금은 최대 5.0%, 예금은 최대 2.2%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아주 플러스 예적금’을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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