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케이티렌탈의 지분 4.9%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취득주식수는 48만1459주로, 취득금액
롯데하이마트 측은 “유통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케이티렌탈의 주요 사업 부문은 차량 렌탈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98억2300만원, 당기순이익은 301억6300만원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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