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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펀드는 심천거래소에 상장된 중·소형주 중 에너지절감, 바이오, 신세대IT, 첨단장비, 신에너지, 환경보호, 국유기업 개혁 등 중국 7개 산업비전 테마와 관련해 차별성 있는 종목을 찾아 투자하는 상품이다. 또 중국 본토의 중·소형주 투자 외에도 기업공개(IPO), 인수합병, 신기술 개발 등 기업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추가로 투자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펀드 운용은 스위스계 글로벌 운용사인 UBP 아시아법인에서 맡아 향후 강력한 중국 리서치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용성과가 기대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중국본토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것은 물론, 공모주 및 M&A 기업 등 중
펀드의 보수는 연1.735%~2.335%이며, 최초 가입 후 90일 이내 환매 시 이익금의 30%~7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한다. NH투자증권 전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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