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투자처가 없을 때는 의정부가 답이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이 화제다. 기준금리가 1%대로 낮아지면서 부동산 흐름이 시세차익에서 임대수익으로 수요변화가 꾸준히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금리시대가 도래하면서 여윳돈을 가진 젊은층까지 수익형부동산으로 몰리면서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동산시장 중 유독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곳이 있다. 지난 1월 21일 8,3,5 프로젝트가 발표된 의정부가 그곳으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잘 사는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8,3.5 프로젝트를 시행하겠다”고 밝히면서 “8,3,5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연간 800만 명의 관광객, 3만개의 일자리, 5조원의 경제유발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발표한 8.3.5 프로젝트가 발표 되면서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로 교육발전의 메카, K팝 클러스터로 한류의 메카, 뽀로로 테마랜드 및 패밀리 호텔로 당당히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외에도 최대 규모의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인근 지역의 인구까지 유입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러한 프로젝트 중심에 의정부역 도보 5분 거리 의정부 최저가격 소형아파트인 승윤 노블리안이 4월11일 오픈, 현재 분양 중에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흔히 역세권 부동산은 잡아야 한다고 얘기한다. 노블리안 시티는 쇼핑과 문화가 가능한 ‘신세계 백화점’과 ‘CGV영화관’, 의정부의 로데오거리인 일명 ‘젊음의 거리’까지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는 단연 으뜸이다”라고 전하며 “북부청사와 각종 관공서들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을지대학교, 신한대학교까지 위치하고 있어 수요는 이미 포화상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곳”이라 말했다.
노블리안시티는 분양가 또한 인근 동일평형대보다 2천만 원 가량 저렴함하게 선보여 오픈 전부터 많은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평형대 또한 1인 가구 또는 신혼부부가 살기에 안성맞춤 공간으로 설계되고 국내 유명 브랜드 빌트인 제품들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만족을 더했다.
한편, 분양관계자는 “오픈 전부터 수많은 문의전화와 방문객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뤘었다. 수익형부동산이 갖춰야 할 장점들을 모두 갖추고 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하며 “방문객들 중 수익형부동산으로 임대수익을 보려는 투자자들까지도 실투자금 2천만원대인 점을 보고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1877-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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