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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전망대 ‘부르주 한화’ 모습. [사진 : 한화건설] |
이 건물은 10만 세대 분당급 신도시인 이라크 비스마야 도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초고층 전망대(70m)다. 홍보관과 견본주택 등을 포함한 복합 전시공간이다.
이날 행사는 쌀리흐 알 무틀라끄(Dr. Salih Al-Mutlaq) 이라크 부총리 겸 재건위원회 위원장, 사미 알 아라지(Dr. Sami R. Al Araji)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 의장과 정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쌀리흐 알 무틀라끄(Dr. Salih Al-Mutlaq) 이라크 부총리 겸 재건위원회 위원장은 “이라크는 250만 세대의 주택 건립이 필요한 심각한 주택난을 겪고 있다”며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지역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이 시공중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공사는 약 183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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