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에이가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9일 오후 2시 15분 현재 피엘에이
전자공시에 따르면 피엘에이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9억9999만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118만6239주가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843원이다.
증자 주관은 이베스트증권에서 맡았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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