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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정기화 대표이사(왼쪽 4번째)와 이광구 우리은행장(왼쪽 3번째)이 사외이사 및 고객들과 함께 기념 컷팅식을 하고 있다. |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통의 금융 중심지 명동에서 국내 유일의 종금사인 우리종합금융이 새롭게 비상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
한편 우리종금은 이날 서울사옥 이전을 기념해 정기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을지로입구, 명동역, 명동 성당앞 등에서 꽃씨를 나눠주며 이전홍보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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