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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농협은행 |
신탁본부 김호민 부행장과 직원들은 점심식사 배식과 설거지 봉사에 손길을 보탰으며, 사랑의 쌀 등 후원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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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민 부행장은 “앞으로도 주위 소외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행복금융을 통해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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