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1일 첫 ‘2인 주례회의’를 열고 금융개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임 위원장과 진 원장은 금융위원회 직후 금융위원장 집무실에 마주 앉아
금융위와 금감원이 먼저 변화해 금융개혁을 선도하자는 것이다.
두 기관의 수장은 금융개혁 완수 차원에서 격주로 2인 정례회의를 갖기로 한 바 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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