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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1순위 청약접수를 마친 ‘이안 광주첨단’ 아파트가 일반분양 292가구 모집에 총 1만7109명이 청약, 평균경쟁률 59대 1을 기록했다.
주택 타입별 청약경쟁률(1순위 당해지역 기준)은 전용 59㎡A(120가구) 20대 1, 84㎡A(74가구) 153대 1, 84㎡B(24가구) 23대 1, 84㎡C(25가구) 29대 1, 84㎡D(47가구) 22대1, 84㎡E(1가구) 236대 1, 84㎡F(1가구) 213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났다.
최고 경쟁률은 복층형으로 설계된 전용 84㎡E타입(1가구)으로, 당해지역 기준 236대 1을 기록했다.
한편, 광주광역시 북구 본촌동 670-17번지에 들어서는 ‘이안 광주첨단’은
이 단지는 오는 4월 1일 당첨자 발표와 4월 6일~8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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