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에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 1만500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수도권에 9219가구, 지방에 5901가구(39%)를 공급한다. 서울에는 마곡지구와 상계, 신정4지구에 888가구가 공급된다.
인천은 인천가정지구에 714가구, 경기는 구리갈매, 남양주다산, 부천옥길, 수원호매실, 시흥은계 등에 7617가구가 입주자 신청을 받는다.
청약저축 또
입주자 모집 공고 확인이나 신청은 금융결제원 청약 서비스(www.apt2you.com)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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