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두 가지 카드를 사용하면 최고 7.45%의 고금리혜택을 누릴 수 있는 ‘CMA R+’ 카드상품 라인업 완성을 기념해 ‘쓰면서 모으는 똑똑한 CMA R+’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고금리 7.45%는 ‘CMA R+ 체크카드’ 와 ‘CMA R+ 신용카드’ 두 가지 카드를 각각 월 10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제공된다.(500만원 한도) 카드사용 금액에 따라 적용금리도 점점 늘어나는 구조다.
이벤트의 내용은 총 네 가지다.
첫째, ‘CMA R+ 체크카드’를 발급해 사용한 모든 고객 중 56명에게 한샘 인테리어의 3인용 및 1인용 소파, 흔들의자, 원목 브런치테이블 등 북유럽 스타일의 안락한 가구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둘째, 이벤트기간 중 ‘CMA R+ 체크카드’ 및 ‘CMA R+ 신용카드’ 사용금액, 주식과 금융상품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 현금 캐시백을 제공한다.
셋째, 생애 최초로 신한금융투자 CMA증권계좌를 개설하고 ‘CMA R+ 체크카드’를 발급받는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키친타올세트를 증정한다.
넷째, 네이버TV캐스트, 다음TV팟, IPTV등에서 ‘CMA R+ 체크카드’ 광고를 보고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CMA R+ 체크카드’는 신한금융투자 전 영업점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객지원센터(☎1588-0365) 또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이용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