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어닝시즌을 앞두고 국내 증시의 관심이 점차 실적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때마침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상향조정되면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1분기 실적이 그해 전체 이익에 대한 투자자들의 전망과 기대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향후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업종별로는 이익 모멘텀 개선이 차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4월 어닝시즌에 대비하는 전략 역시 차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우선 글로벌 IT 수요 확대에 따른 전방산업 호조세가 강화되고 있는 반도체, 하드웨어 및 부품, 장비, 소재 등 IT관련주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또한 시장여건의 변화가 실적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 항공 및 육상 운송과 생활용품, 의류 등도 관심 대상이다. 여기에 이익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는 증권, 제약/바이오 등도 여전히 유망한 업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동성장세에다 실적개선까지 기대되는 상황이지만 투자수익 확대의 관건은 ‘얼마나 충분한 투자여력을 가지고 있느냐’이다. 주식자금이 충분하지 않으면 기회를 제대로 살리는 것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증시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요즘 스탁론을 찾는 투자자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특히, 스탁론의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다보니 증권사 미수 신용을 이용하던 투자자들도 스탁론으로 바꿔 타고 있다.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 담보가 필요하거나 굳이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한편,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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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이화산업, 삼양사, 씨큐브, 한일진공, 대화제약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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