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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치열한 청약 경쟁을 피할 수 있는데다 통상 시세보다 10~20%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대세’로 떠올랐다.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자격이 완화되는 것 또한 호재이다. 12월부터 전용면적 85㎡ 미만의 중형주택 1채를 보유한 집주인도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가입이 가능해진다. 집을 줄여 이사할 계획이거나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의 내 집 마련의 기회가 확대 된 것이다.
영등포구는 전세가가 천정부지로 올라 매매가의 90%에 육박할 정도인데 ‘당산 브라운스톤’은 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주변 시세보다 6~7천만원 가량 저렴해 신규아파트를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15년 상반기에 입주를 앞두고 있는 여의도권 신축아파트 ‘브라운스톤 당산’은 현재 분양이 완료된 후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진행되고 있으며, 2008년 2월부터 현재까지 서울, 경기, 인천거주 무주택(33평형까지가능) 세대주일 경우 자격해지분에 한해 일반분양 전까지 전세가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분양가로 내 집 장만 역시 가능한 실정이다.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600m), 5호선 영등포시장역(500m), 9호선 당산역(700m)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 9호선 2,3단계 개통의 수혜단지인 ‘브라운스톤 당산’은 걸어서 5분-10분 거리에 한강고수부지, 타임스퀘어, 빅마켓,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의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 입구에는 수영장, 헬스장, 주민센터가 있는 문화센터도 있어서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춘
브라운스톤 당산 아파트는 공사에 문제가 생겨도 아파트를 계속 지을 수 있도록 시공에 대한 보증보험인 대한주택금융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으며, 자금관리 역시 대한토지신탁에서 하기 때문에 자금 안정성를 확보하고 있다.
임대 및 분양문의 : 02-2632-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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