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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화재는 서울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 홀에서 ‘2014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강태규 FC사업본부장, 조훈제 대표이사, 이범일 슈퍼챔피언, 변광덕 보험영업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도대상 시상식은 지난 17일 서울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 홀에서 수상자와 임직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슈퍼챔피언에 등극된 이범일 FC는 2007년 7월 위촉된 이래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달성해 올해 2월 명예대사 직함을 수여 받았다. 2012 연도대상 은상, 2013 연도대상 챔피언에 이어 지난해 슈퍼챔피언을 수상했다.
FC채널부문 챔피언은 여수지점 김영례 FC, TM채널부문 챔피언은 하이비전TFC 4실 김연미 TFC, eYou채널부문 챔피언은 eYou1센터 갱신2실 유미애 E
조훈제 흥국화재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도전과 헌신으로 일궈낸 영업가족들의 값진 결과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올해도 굿 세일즈(Good Sales)전략을 통해 가치영업을 펼치고 현장과 소통하는 영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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