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에 다니는 김과장은 요즘 점심식사 자리건 저녁 회식자리건 동료들 간에 화제는 단연 주식 얘기라고 한다. 저금리로 저축에 대한 메리트가 사라진 마당에 증시가 활황을 맞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미 때를 놓친 것 아니냐’는 아쉬움에서 ‘생활도 빠듯한데 투자할 돈이 어딨겠냐’는 탄식이 대부분이다.
동료들 사이에서 나름 주식부자로 통하는 김과장은 이럴 때마다 피식 웃음이 나온다. “뜻이 있으면 반드시 길이 있다”는 신념과 함께, “투자원칙만 지키면 주식투자만큼 괜찮은 재테크도 없다”며 동료들에게 경험을 전파했다.
김과장이 전한 투자노하우는 ‘조정장에서의 분할매수’와 ‘순환매에 대비한 매수’에 있다. 아무리 상승장이 펼쳐지고 주가가 높아도 차익매물이나 저항매물 등으로 일시 조정을 보이기 마련인데, 이럴 때를 이용해 조금씩 사 모으는 분할매수방법을 택했다. 집중매입보다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매입단가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을 택한 것이다. 그리고 아직 손이 덜 탄 주식을 찾는 것도 중요한데, 상승장에서는 순환매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중견기업 직장인으로 주식투자자금이 충분하지 않았던 김과장은 부족한 주식자금을 스탁론으로 해결했다고 전했다. 특히 마이너스통장식 대출을 활용할 경우 쓴 만큼만 이자를 부담하기 때문에 분할매수에 활용하기에는 더없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한편,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따라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것은 물론,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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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모두투어, 하나투어, 한미약품, 한화갤러리아, 종근당홀딩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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