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늦어도 2009년까지 다른 증권사를 인수합병해 외형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
서울증권은 오늘(12일) 열린 비전선포식에서 향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증권사 M&A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선언했습니다.
서울증권은 또 오는 2011년까지 영업수익과 자기자본을 각각 1조5천억원으로 확충해, 업계 7위의 대형금융투자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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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은 늦어도 2009년까지 다른 증권사를 인수합병해 외형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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