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 개발호재로 들썩이는 은평뉴타운..소형오피스텔 인기

- 구파발역과 불과 ‘30초’ 거리.. 초근접 입지 돋보여 -

서울 북서권역에서 가장 큰 택지개발지역인 은평뉴타운(서울 은평구 진관동) 일대의 부동산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올해 초 롯데몰 착공을 시작으로 대형급 개발이 본격화됨에 따라 은평지역 분양사무실과 공인중개사무소는 연일 몰리는 투자자와 수요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무엇보다도 은평뉴타운이 지닌 남다른 개발규모가 이 일대 오피스텔의 투자가치를 높인다. 은평뉴타운 개발지역의 규모는 총 대지면적 105만 6천평이다. 이는 상암DMC개발면적의 6배이며, 수용인구도 상암의2배 이상이다.
올해 착공에 들어간 롯데복합쇼핑몰(2016년 완공예정)을 비롯해 카톨릭성모병원(2018년 완공예정), 신세계복합쇼핑몰(2017년 완공예정), 소방행정타운(2018년 완공예정), 삼송테크노밸리(현재 입주 중)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상주인구 약 24,000명, 유동인구 70만 명이 은평 뉴타운에 머물 것으로 전망이다.
이에 최근 은평뉴타운이 재조명 받으면서 구파발역을 중심으로 한 중심상권과 역세권 자리에 분양을 앞둔 수익성 높은 오피스텔이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3월 모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하는 ‘은평미켈란 오피스텔’이 매력적인 입지적 장점으로 투자자들의 매매심리를 높이고 있다.
은평 미켈란오피스텔은 지하4층~지상18층 1개 동, 총 512실 규모다. 중심상업용지 최초로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대로 공급된다.
이 오피스텔은 은평지구 중심상업용지 7블럭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바로 옆에 있는 구파발역(지하철3호선) 2번 출구까지는 도보 30초 거리다. 때문에 구파발역을 이용하여 광화문, 시청, 종로 등 서울 중심업무지구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내부순환도로가 인근에 있어 도로교통환경도 편리하다.
롯데몰은평도 바로 앞에 있어서 생활의 질적 수준도 높일 수 있다.
이 외에도 와이드형 수납공간과 매직스윙테이블 등 고객 만족에 중점을 둔 고품격 빌트인가구가 포함되어 있으며, 로이복층 이중창(22mm)으로 최적화 된 단열과 소음예방 설계, 전 방향 넓은 이격거리로 사생활 보호는 물론 개방감을 극대화시켰다.
모델하우스 분양관은 은평구 진관동 87번지, 드림스퀘어 2층(구파발역 2번출구 앞)에 마련되어 있다. 입주는 2017년 초에 들어갈 예정이다.
분양문의 1588-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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