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를 막기 위해 은행들이 텔레뱅킹 한도를 축소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농협은행과 농·축협은 지난 9일부터 보안
외환은행은 다음달 31일부터 보안카드를 이용해 텔레뱅킹을 하는 고객의 일일 이체한도를 1000만원으로 줄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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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를 막기 위해 은행들이 텔레뱅킹 한도를 축소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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