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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아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전체 23개동 규모이며, 총 1,613가구의 대단지다. 전용면적은 59~182㎡의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이 중 현재 일반분양 분의 중대형 잔여세대에 한해 다양한 혜택을 적용해 공급에 나선다.
2월 내 아파트 계약 시 기존 분양가 대비 최대 3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인테리어 및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파격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가격 부담을 크게 낮췄다.
‘부천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부천시 일대의 부동산 호조세와 맞물려 계약이 꾸준히 체결되면서 현재는 중대형 일부 세대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2월 계약자에 한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얼마 남지 않은 잔여 물량 소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단지 바로 옆에는 부천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내 유치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교와 인접한 만큼 주변에 유흥시설이 들어올 수 없어 주거여건도 쾌적하다.
주변 교통망으로는 지하철 7호선(부천시청역), 경인고속도로(부천IC) 등을 이용 가능하며 이를 통 서울은 물론 타지역과 빠
총 1613가구에 달하는 대단지로 시공된 만큼 수영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 주변 타단지와는 차별화된 커뮤니티도 마련됐다.
계약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현재 현장에 샘플하우스를 마련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