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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음 꿈에그린은 ‘창원의 강남’이라 불리는 성산구 가음동 13번지에 조성돼 분양 전부터 단기간 성공 분양이 예견됐으며, 지난달 23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 동안 25,000명의 구름인파가 몰리며 평균 186대 1, 최고 296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에서 전 주택형이 마감된 바 있다.
한화건설 강진혁 소장은 “교통, 학군, 편의시설, 자연환경 4박자가 갖춰진 창원시 성산구에 입지한 것이 주효했다"면서 “높은 청약 경쟁률에 이어 계약도 단기간에 완료되어 창원 가음 꿈에그린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0층 6개동 총 749가구 중 170가구가 일반 분양됐다.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기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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