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값이 3.3㎡당 2000만원을 회복했다. 2013년 말 주택시장 침체 여파로 2000만원 선이 깨진 뒤 1년 만이다.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목동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말 기준 3.3㎡당 2044만원으
지난해 9·1 부동산 대책에 따라 재건축 연한 단축의 최고 수혜 지역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다시 2000만원대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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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값이 3.3㎡당 2000만원을 회복했다. 2013년 말 주택시장 침체 여파로 2000만원 선이 깨진 뒤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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