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주식시장에도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주말 불거진 그리스 및 러시아 이슈가 다시금 코스피의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피 시장의 한파 영향에 코스닥 시장의 투자심리가 더 얼어붙는 모습이다.
주말 찾아온 강추위는 오후 들면서 점차 풀리고 있는 모습이다. 유럽에서 날아온 리스크 역시 시장의 대세에 영향을 미칠 만큼 중대한 사안은 아니기 때문에 봄눈 녹듯 사라질 전망이다. 지금 시장의 대세는 일시적인 조정을 거치더라도 여전히 우상향하는 분위기라는 데에 대부분의 투자전문가들이 동의하고 있다.
오히려 조정을 거치는 시기를 몇 안 되는 매수적기 가운데 하나로 판단해볼 일이다.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사용하고 있다면 스탁론 같은 다른 수단으로 대환한 뒤 반등을 기다려보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고, 가격메리트가 생겼을 때 저가매수에 나서는 것도 적극 검토해 볼 만한 전략이다.
스탁론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투자자들 대부분이 스탁론만으로 주식을 매수하거나 증권사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한 용도로 많이 사용했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탄 이유는 증권사보다 담보비율이 낮아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상환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자금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 자금 활용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한편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한진해운, 케이티롤, 아티스, 갤럭시아컴즈, STS반도체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바로가기 : http://www.mstockloan.co.kr/mstock/main/main.php
[매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