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주거복지포럼(이사장 홍 철)은 5일 ‘제1회 주거복지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 심사결과 (사)인천여성도시환경연구원이 공모한 ‘인천만석동 괭이부리마을 자생이야기’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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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프로복지프로그램 증진부분 최우수상으로 (재)부산복지개발원, 우수상에 한국해비타트, 주거복지전달체계 개선부문 최우수상에 영주시청, 주거환경개선부문 최우수상에 마을기업 ㈜동네목수, 우수상에 주거권실현국민연합과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가 선정됐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오는 6일 한국주거복지포럼 정기총회 개최전인 오후 3시부터
한국주거복지포럼 관계자는 “주거복지 우수사례를 지자체 및 NGO 등을 대상으로 해마다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