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169.31㎡가 전세로 거래됐다. 이 지역 비손공인중개사사무소는 29층 매물을 지난 01월 17일 17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퍼스티지는 2009년 07월 입주한 최고 32층, 총 28개동 2178세대 규모의 대단지이며, 전용 169.31㎡는 122세대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자료를 기준으로, 가장 최근 거래 건은 지난 2014년 10월에 신고된 18층 매물을 매매가 26억 9,000만원 이었다.
[자료제공 : 비손공인중개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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