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내달 3일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후강퉁(상하이A주)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이날'후강퉁 관련 종목 및 섹터분석'에 이어 '상하이A주 소개 및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강사는 한화, 대우증권 리서치 본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중국경제금융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병서 교수가 맡는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상하이지수가 3300포인트를 돌파하며 역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는 등 중국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며 "국내 투자자들도 투자가 가능한 중국기
참가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HTS, 키움금융센터(1544-9400) 또는 야간데스크(1544-8400) 및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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