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량진동 신동아리버파크 전용 84.88㎡가 전세로 거래됐다. 이 지역 삼성공인중개사는 11층 매물이 지난 1월 17일 전세가 3억 5000만 원에 계약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위치한 신동아리버파크는 2001년 2월 입주한 7개동 1695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자료를 기준으로, 가장 최근 전세 사례는 지난해 11월 하순에 신고된 12층 전세가 4억2500만원이었다.
[자료제공 : 삼성공인중개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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