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LG유플러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2시 현재 LG유플러스는 전날보다 400원(3.27%) 오른 1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6% 증가한 1906억
이는 단통법 시행 이후 지원금 감소 등으로 마케팅 비용이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매경닷컴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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