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가락시영 전용 40.09㎡가 매매 거래되었다. 이 지역 오케이공인중개사는 3층 매물이 지난 1월 5일 매매가 5억1500만원에 계약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가락시영은 1982년 7월 입주한 134개동 6600세대 규모의 대단위 재건축 아파트 단지이며, 이중 전용40.09㎡는 1650세대이다.
2014년 12월 신고된 거래 내역을 포함한 국토교통부 실거래자료를 기준으로, 가장 최근 매매 사례는 지난해 12월 하순에 신고된 5층 매매가 4억9500만원이었다.
가락시영은 재건축이 완료되면 9510세대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단지로 바뀌게 되며, 단지 내에 초등학교 2개와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자료제공 : 오케이공인중개사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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