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가 전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국가로 평가된 반면, 이라크는 가장 평화롭지 못한 국가로 꼽혔습니
영국 경제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글로벌 평화지수'에 따르면 백21개국 가운데 미국이 바닥에 가까운 96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상위권에 포함됐습니다.
하위권에는 수단, 이스라엘, 러시아, 나이지리아 등이 꼽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르웨이가 전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국가로 평가된 반면, 이라크는 가장 평화롭지 못한 국가로 꼽혔습니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