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같이나눔' 외환이벤트를 3월말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중 환전(건당 3백달러 이상)·해외송금 또는 외화 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 NH기프트카드 50만원과 함께 고객이 지정한 모교 또는 사회복지단체에 200만원을 기부한다.
2등(3명)에게는 NH기프트카드 10만원을 증정하고 고객이 지정한 모교
문영식 농협은행 국제업무부장은 "명실공히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나눔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