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의 불안이 선방하던 코스닥시장으로까지 전염되는 모습이다. 큰 폭의 하락으로 시작한 코스피가 낙폭을 확대하며 2% 가까이 하락하는 사이 그래도 보합권에서 오르내리던 코스닥마저 오후 들어 1% 가까운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강세를 보이던 코스닥시장마저 하락하는 것은 심리적 경계매물로 인한 일시적 조정으로 보인다는 게 대다수 투자전문가의 의견이다. 그리스 불안, 국제유가 급락, 글로벌증시 동반하락 등 외국인에 뺨맞은 투자자들에 이래저래 증시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만큼이나 을씨년스럽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스탁론시장에도 저가 매수 기회를 잡으려는 투자자들과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고 있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갈아타려는 이유는 증권사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는 경우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어서다. 따라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상환해야할 위험에 닥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할 수도 있다.
◈ 스탁론 연 3.1%에 미수·신용 대환은 물론 주식매입 자금 활용 가능
한편,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스탁론만으로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과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타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금리도 연 3.1%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다우데이타, 디올메디바이오, 파수닷컴, 대림산업, 다우기술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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