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일 태백산 정상에서 NH투자증권 김원규 사장(가운데 빨간색 옷) 및 임직원이 해맞이 행사를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
NH투자증권은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으로 지난해 12월 31일 새롭게 출범했다. 출범식 직후 본부장급 이상 모든 임원과 NH투자증권 산
이날 해맞이 산행에서 김원규 사장은 참석한 임직원들에게 "국내 최대증권사로의 재탄생은 주주, 고객, 임직원들의 염원을 바탕으로 이루어졌고, 통합증권사의 존립 근거는 고객에 있음을 강조하며 빛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