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종목인 영백씨엠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29일 6%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영백씨엠은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시초가 대비 6.46% 떨어진 10만300원에 매매가가 형성됐다.
시가는
영백씨엠은 스마트폰의 진동모터를 생산하는 회사로,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다.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으로 469억원, 영업이익은 65억원이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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