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안)은 작년 7월 10일.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진행 중인 아파트지구 관리방안 용역결과에 따라 처리 할것'을 조건으로 보류된 바 있으며, 관련 용역이 지난
향후 지구단위계획수립시 인접한 서초로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편입해 관리하는 방안이 검토될 예정이며 지구단위계획이 결정고시 되면 동 구역에 대한 아파트지구는 해제될 예정이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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