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정모집 회원권 중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공유제(소유권등기이전)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250만원, 무기명은 2,82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 회원제(계약기간 만료시 100%환급) 기준으로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또한 VVIP 회원권인 노블리안 회원권은 절찬리 분양중이며, 가격은 객실규모에 따라 1억1,000만원대에서 3억원대까지 분양 중이다.
주요 장소로 유명한 비발디파크는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약 340만평 규모의 대단지에 오션월드와 45홀의 골프장, 18홀의 파3, 수영장, 사우나, 산책로, 볼링장 등 각종 레저시설을 갖추고 있어 워크샵, 세미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객실(약 2,800실)을 운영중이다. 또한 델피노(구설악)리조트는 온천 사우나, 아쿠아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2012년에 오픈한 직영 델피노18홀CC가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현재 운영중인 직영리조트는 델피노, 비발디파크, 쏠비치, 양평, 단양, 경주, 변산, 여수엠블, 킨텍스엠블, 제주도 등 12개 지역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인으로는 글로리해운대, 제주해비치(노블체인)를 이용할 수 있다.
호텔 및 특수지역을 제외한 모든 직영에서는 오션월드 및 아쿠아, 오션베이 시설이 모두 갖추어져 남녀노소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에는 대명리조트가 우수한 맞춤 리조트임을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겨울에는 10인 탑승 리프트 시설을 갖춘 슬로프 13면의 스키장이 운영 중이다.
경치가 아름답고 멋진 위치에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그곳이 바로 대명이다.
대명리조트는 2014년 현재까지 12곳의 직영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남해, 진도, 경북 청송과 MOU를 체결하고 삼척을 포함한 3곳에 추가 오픈 직영으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직영 개발에 힘쓰고 있어, 앞으로 이용할 시설이 더욱 다양해진다. 또한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한 번의 사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단기적인 이용이 아닌 장기적으로 이용을 할 수 있기에 국내 리조트 회원권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나 1년에 3~4번 이상 여행을 하는 가족, 법인에게는 회원권을 보유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대명리조트 김원중 팀장은 ‘이번 소노승마클럽과 소노CC오픈을 기념하여 출시되는 특별한정모집 회원권은 스포츠레저시설과 3면 바다에 위치한 해양리조트를 소유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며, 자세
김원중 팀장은 21년간 근속하며 대명리조트만의 장점인 1:1 담당자 예약관리를, 자신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회원관리와 서비스를 책임지고 해주고 있다.
문의 : 02-538-6446 (24시간 상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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