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오후장 들어 강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6일 오후 1시58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일대비 4.37% 오른
유가하락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같은 시각'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회적 비판을 받고 있는 대한항공은 전일대비 1.34% 떨어진 4만7950원을 기록 중이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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