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저금리시대에 뜨는 최고의 투자처 마곡지구 오피스텔 `마곡시티` 분양

은행금리가 2%대 저금리로 지속되면서 최근 투자자들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을 돌리고있다.
요즘같은 시기에는 주식이나 금융상품이 유럽발 악재로인해 안전한 상태도 아니기 때문에 부담없는 가격으로 공실률이없는 수익형부동산 투자가 새로운 재테크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고, 특히 배후세대가 풍부한 마곡지구와 위례신도시지역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1년간(지난해10월~올해9월) 상업용 부동산투자 수익률을 보면 오피스빌딩의 투자수익률은 5.90%, 매장용빌딩은 6.04%, 오피스텔 5~7%대로 집결 되었다. 같은기간 국고채 2.77%, 회사채 3.19%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두배 가까이 높은 수익률을 낸 것이다.
수익형부동산 상가, 오피스텔의 경우 입지, 수익률, 대중교통과의 접근성, 임대수요를 받쳐줄 주변 업무시설과의 인접성과 생활환경이 부동산의 ‘미래가치와 임대수익’을 결정한다.
또한 부동산 전문가들은 환승역세권은 접근성과 풍부한 유동인구에 지역개발까지 노려볼 수있다는 장점 때문에 주변상권이 이미 형성되어 있어 유리하며 미개통 환승역세권은 투자가치가 높다고 전하고 있다.
“마곡시티”오피스텔은 서울에서 가장 HOT한 지역으로 마곡지구내 유일한 환승역세권인 마곡나루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또 마곡지구내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중 가장 저렴한 ‘착한분양가’로 年간 수익률이 10%대 이상으로 최고의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다.
“마곡시티” 분양가는 3,3m당 700만원대로 1호실당 1억1천만원대로 분양하고 있으며, 계약금 10% 지급 후 중도금대출무이자 50% 나머지 잔금 40%는 2016년 입주시 지급으로 실투자금2~3천만원이면 투자 가능하고, 年수익률 또한 현재 마곡지구 오피스텔 중에서 10%대 이상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로 인기리에 분양되고 있다.
“마곡시티” 현장 마곡지구C1블럭은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환승역이 생기는 환승역세권이고,주변으로는 대우조선해양, 넥센타이어, 롯데, 국제업무지구와 글로벌기업 등 대기업 관련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마곡시티”오피스텔의 시행사는(주)뉴한양개발, 시공사(주)조영종합건설이고,자금관리사는(주)무궁화신탁이며 모델하우스는 지하철9호선인 신방화역7번출구 옆 뉴타운 빌딩에 위치해 있다.
분양 문의 02-2666-6680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