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6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기동호 사장과 전임직원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연탄은행과 공동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임직원은 에너지 소외 가정에 연탄 3000장을 직접 배달했고 독거 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에게 연탄 1만장을 후원했다.
기동호 사장은 "우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미약하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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