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해보험은 11월 한 달간 헌혈과 모자 뜨기를 통해 '사랑과 생명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임직원 252명이 헌혈을 통해 생명
더케이손해보험은 먼저 완성된 신생아용 손뜨개 모자 287개를 지난달 26일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전달했다. 오는 5일 90개를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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