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비해 현대산업개발이 선보이는 ‘마곡 아이파크’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상권이 가장 발달한 발산역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김포공항 근무자나 항공사 직원, 도심 직장인들의 주거지로 인기가 높아 오피스텔 수요가 풍부하다. 발산역 인근은 기존 인프라가 잘 발달되어 있을 뿐 아니라 안정적인 수익확보가 가능하다는 메리트를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곡 아이파크’는 마곡지구 내 1군 브랜드 오피스텔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등의 금융 혜택 시행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2개동으로 468실이다.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인 23~26㎡는 396실, 투룸형인 35~36㎡는 72실로 구성된다.
브랜드 오피스텔 최초로 700만원대 분양가, 다양한 금융혜택
마곡지구 브랜드 오피스텔 최초로 3.3㎡당 700만원대부터 분양가를 책정했다. 또 계약금은 원룸형(전용 23~26㎡) 500만원, 투룸형(전용 35~36㎡)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초기 자금부담을 대폭 낮췄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중도금 무이자는 건설사가 중도금 대출에 따른 이자를 대납하는 방식으로 중도금 대출시 매월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자후불제와 달리 잔금시점에서도 납부할 이자가 없어 투자 수익면에서 유리하다.
편리한 교통과 생활편의시설도 장점이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김포공항과 연결된 공항대로는 물론 올림픽대로, 강변대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주변으로는 엔씨(NC)백화점, KBS 스포츠월드, 송도병원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아이파크만의 희소성, 실용성, 편의성 갖춘 오피스텔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평형대 위주로 설계돼 희소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오피스텔 내부는 원룸형과 투룸형 구성으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평면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단지 내 2층 규모의 근린시설을 확충해 원스톱의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3층에는 쾌적한 휴식처가 될 하늘마당이 조성되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옥탑정원이 들어선다. 4층에는 오피스텔 입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켓정원이 조성된다. 지상층에는 입주민, 상가 이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아이파크만의 청정기술이 눈에 띈다. 급수·가스 계량기에 원격검침을 적용해 사생활 보호 및 편의성을 높여준다. 부스터 가압펌프 시스템으로 고층의 수압 부족현상을 해결하고 고가수조를 없애 오염 없는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 각 방별로 개별 온도조절기를 설치해 에너지 절약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던 제어시스템 및 각종 편의기능들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 했다.
첨단시스템으로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단지 내
‘마곡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6번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1600-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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