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4일에도 열리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전 임직원이 참여하며 약 1.6톤(1800포기)의 김치가 서울노인복지센터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미래에셋은 지난 2008년 12월 박현주재단을 중심으로 전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단을 발족했다. 현재 총 44개 봉사단이 92개의 아동보육, 장애인, 노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매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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