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가 장중 52주 최저가(신저가)로 추락하면서 5000원선이 붕괴됐다.
27일 오전 9시 5분 현재 대주전자재료는 전일 대비 0.59% 하락한 5020원을 기록 중이다. 개장 초 4990원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다소 줄인 상황.
대주전자재료의 약세는 3분기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주전자재료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9%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4억800만원으로 18.4%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63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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