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킹서비스와 예금·대출 등 금융센터, 카드서비스 등 크게 세가지로 단순화 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인터넷뱅킹서비스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이체서비스 및 조회 서비스 등을 개선할 것"이라며 "특히, 나만의 은행주소와 전자금융 사기예방 서비스, IC카드 기반의 안심보안 카드 등 보안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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