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5일 서강대와 기술금융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은행은 현재 자체적으로 운영중인 기술금융 기본교육 과정과 별도로 내년부터 서강대와 기술금융 중급 및 심화교육 과정을 개설할 방침이다.
현재 신한은행이 운영하고 있
신한은행 관계자는 "교육성과 우수직원 등을 중심으로 중급 및 심화과정을 운영해 연간 300여 명 내외의 기술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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