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 우리은행장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우리은행 민영화 매각 입찰을 앞두고 회사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외부에 알리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우리은행은 이 행장이 지난 20일 자사주 1만주를 주당 1만1300원에 장내에서 매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장은 지난해 6월과 올해 10월에도 자사주
[김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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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우 우리은행장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우리은행 민영화 매각 입찰을 앞두고 회사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외부에 알리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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