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대리점이 보험사 약관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상품을 팔아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아닌 대리점이 직접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이 금융위원회의 용역을 받아 20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한 ‘판매채널제도 개선 ’ 세미나에서 이 같은 의견이 제기됐다. 이날 연사로 참여한 김은경 한국외대 교수는 “
[홍장원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험대리점이 보험사 약관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상품을 팔아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아닌 대리점이 직접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이 금융위원회의 용역을 받아 20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한 ‘판매채널제도 개선 ’ 세미나에서 이 같은 의견이 제기됐다. 이날 연사로 참여한 김은경 한국외대 교수는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