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진행된 1·2순위 청약 접수 결과 '자연&자이e편한세상’은 총 53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4039명이 몰리며 평균 26.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74㎡의 경우 1순위 기타경기에서 151.6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향후 일정은 오는
한편, GS건설과 대림산업이 공동시공하는 '자연&자이e편한세상'은 지하 2층~지상 15층, 19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1413가구로 구성됐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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